탈모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

grow up 2021. 10. 21. 18:51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

계절에 상관없이 오는 탈모 생활 속에서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탈모가 와서 머리가 비어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제대로 하신다면 

탈모의 진행을 늦도록 할 수 있습니다. 

 

 

 

1. 머리를 감을 때는 거품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미온수로 충분히 헹구어야 합니다. 

   머리를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두피에 이물질 등이 남아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머리를 불려주신 다음 1~2분 정도 뒤에 

   샴푸를 하시면 한층 더 청결해집니다. 

 

 

 

2. 머리를 말릴 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말려야 합니다. 

   머리를 말릴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게 되면 모발의 수분이 끓어 

   머리가 힘이 없어지고 쉽게 끊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시 최대한 빨을 뻗어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술, 담배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탈모와 연관관계가 있다는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탈모와 음주가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음주를 하게 되면 몸이 피곤하고 수면이 부족해지고 영양상태도 좋지 않아 집니다. 

   흡연은 앞전에도 설명드렸다시피 흡연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혈관을 막아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것을 저해시킵니다. 

 

 

 

 

 

 

4. 소식 또는 채식 

   최근 들어 한국 또한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혈관이 좁아짐에 따라 두피와 모발 또한 원활한 영양공급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소식 또는 채식을 하시지만 단백질 섭취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은 가급적 계란 두부 같은 음식들로 채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충분한 수면 취하기 

   성인 기준 하루 적어도 7~8시간의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게 되면 수명 단축과 스트레스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하룻밤 잠을 설쳤을 때 몸과 마음에 생기는 이상들에 비하면 음식, 운동을 

   하루 걸렀을 때 생겼을 때 생기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원형 탈모의 경우 면역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방면으로 수면은 정말 중요한 

   치료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꾸준한 운동하기 

    과도하게 근육을 키우는 운동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늘어나서 탈모질환에는

    매우 좋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가벼운 운동, 또는 스트레칭, 달리기 몸에 혈액순환가

    컨디션을 올려주시면 탈모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7.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조짐이 보인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내원 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정리해드리면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씻으면 탈모 예방에 있어서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만 해도 밤 10시만 넘어도 

할 게 없어서 잤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재밌는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 

늦은 시간에 잠에 들게 됩니다. 아무튼 제일 중요한 것은 수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면이 컨디션, 스트레스, 등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수면만큼은 

꼭 잘 지켜내셔서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