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뿌리는 발모제 미녹시딜 가격

grow up 2021. 10. 9. 16:04

뿌리는 발모제 미녹시딜 가격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동성에서 나온 미녹시딜입니다. 

기존 타사 제품은 광고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저도 써봤는데 용량은 적고 비싸 동성 미녹시딜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약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35000원 동네 약국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을 구매하시기 전에 약국에 연락을 해보시고 

제품의 가격을 알아보신 다음 구매를 하시면 조금의 차이지만

조금은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탈모약처럼 처방전이 필요하지 않고 필요할 때 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용량은 200ml 기준 이 제품 또한 미녹시딜이 5% 함량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바르기에는 잘못 뿌리면

머리 떡짐이 생겨 저녁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바르기 편한 발모제는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구성품은 액이 200ml 들어가 있는 큰 통 하나,

스포이드, 스프레이, 작은 공병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이드 보다는 스프레이가 편해서

스프레이를 끼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방법 

1. 병을 흔들어 골고루 섞이게 하여 사용합니다.

2. 모발이 아닌 두피에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일정량을 넘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펌프 기준 5~6회 뿌려줍니다. 

 

 

모발의 떡짐이 있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두피에 잘 도포를 하면 모발의 떡짐이 안 생길 수 있으나

정수리, 윗머리 쪽은 정확하게 보고 도포를 할 수 없어 약품이

모발아 닿으면 모발의 끝끼리 서로 엉겨붙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피에 도포를 할 때에는 도포 부위의 모발들을 앞, 뒤로

넘겨서 도포를 해주시면 조금 더 잘 바르실 수 있을 겁니다.

 

 

 

 

용량은 써 봤을 때 3개월~4개월 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약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복용하는 것보다 지금보다 더 악화되지

않아야지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앞전에 소개해드렸던 젤 타입의 미녹시딜의 이어 오늘은 뿌리는

미녹시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많이들 탈모가 의심되면 병원에 먼저 가시는 것이 아니라

샴푸, 헤어토닉, 발모제만으로 해결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난 탈모라면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정말 탈모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라면 이것들은 모두 무용지물입니다.

 

 

 

 

돈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돈을 더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속설이나, 샴푸, 헤어토닉, 민간요법을 

통해 탈모를 해결하기보다는 올바른 치료법을 통해 치료하는 병원(피부과)

를 통해 치료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나의 모발과 비용을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뿌리는 미녹시딜, 바르는 미녹시딜, 로게인 폼은 조금의 발모효과를

바라고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지 마시고 꾸준히

탈모약과 발모제를 병행하시면 탈모를 예방, 치료하시는 데에 

있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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