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아침에 바르기 쉬운 마이녹실(미녹시딜) 가격

grow up 2021. 10. 9. 15:48

아침에 바르기 쉬운 마이녹실(미녹시딜) 가격

탈모약과 별개로 바르는 발모제도 병행해주시면 조금 더 탈모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미녹시딜 또한 피나스테리드와 더불어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약품 중 하나입니다. 

탈모약과 처방전 없이 구입하실 수 있어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원래 1950년 화이자(백신 만든 회사)가 궤양 치료제로 개발된 약입니다. 

정작 궤양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혈관 확장 큰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개량을 거치고 거쳐

1988년 FDA에 승인을 받아 유명한 로게인이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되었습니다. 

 

오늘은  뿌리고, 손으로 바르는 발모제가 아닌 발모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남성의 같은 경우에는 5%가 함류되어있고

여성의 발모제 같은 경우는 3%가 함류되어있습니다.

 

마이녹실의 미녹시딜 제품은 아침에 바를 때 진가가 나옵니다. 

보통은 머리에 떡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간단하게 빠르게 바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무려 7000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구멍 앞으로 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는 컨트롤하시기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젤을 조금 짜서 올려놓은 뒤 환부에 바르시고 난 뒤 가볍게 눌러주세요 

 

 

 

젤타입의 미녹시딜의 장점과 단점

 

장점

1. 아침, 저녁에 두피에 도포하여도 모발에 떡짐이 없다.

2. 한 번 구매를 하여도 부담이 없는 가격이다.

3. 바르고 난 뒤에 두피를 직접 만질 필요가 없다. 

 

단점

1. 용량이 다소 적은 점이 아쉽다.

2. 젤을 짜낼 때 다소 컨트롤이 어려운 점이 있다.

3. 젤이 제대로 두피에 도포가 되었는지 확인이 어렵다.

 

 

 

 

 

로게인 폼과 더불어 미녹시딜은 탈모의 발모제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들입니다.

로게인 폼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듯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 또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은 여러 종류의 제품들을 써보시고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시는 제품에 정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어도 6개월은 사용을 해보셔야지만이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마시고 꾸준히 알람을 맞춰두시고

꼬박꼬박 바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발모제 제품을 쓰던 모든 제품에는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조금 더 잘 맞는 편안한 제품을 쓰시는 것이

곧 꾸준히 바를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타입의 제품을 

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젤타입 제외 발모제의 가격대는 보통 2~5만 원대입니다.)

 

 

 

 

 

발모제의 효과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머리가 조금씩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전혀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효과가 없을 수도 있으니 

안해야겠다라기 보다는 한 번 도전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바르시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타사 제품들보다 가격 면에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작게나마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kgo852.tistory.com/9

 

손으로 바르는 로게인 폼 사용방법, 후기

손으로 바르는 로게인 폼 사용방법, 후기 로게인 폼은 미녹시딜과 동일하게 고혈압 치료제에서 예기치 못하게 다모증이 발견되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바르는 미녹시딜, 로게인으로

kgo852.tistory.com